명의도용방지서비스 엠세이프 3분이면 하니까 바로 신청하세요. 나도 모르는 사이 대포폰이 개설되어 금융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은 꼭 해드리세요.
최근 KBS뉴스에서 분실된 핸드폰에 입력된 신분을을 복사해서 알뜰폰을 개통해 대출받아 큰 손해를 보았다고 하는데요. 방지하려면 아래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운영하는 엠세이프 사이트에서 무료로 명의도용방지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금융피해를 막기위해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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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도용방지서비스 신청방법
명의도용방지 서비스 엠세이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은행공인인증서가 필요합니다. 엠세이프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인사이트입니다. 한번 신청해 두면 알뜰폰포함 전체 통신사 모두 명의도용 방지가 신청됩니다. 나도 모르게 혹시 도용당했다면 문자메시지로 알림이 옵니다. 혹시 모를 피해를 위해 반드시 신청하셔야 합니다.
*9시-22시까지 신청가능합니다.현재 접속자가 폭주하여 모바일로 안된다면 위 엠세이프 공식페이지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 모바일 신청방법2가지 | |
| 카카오뱅크 | 전체메뉴>인증/보안->명의도용방지신청 |
| PASS앱 | 전체메뉴>명의도용방지 신청 |
신청방법은 매우간단합니다.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후 아래 가입제한할 통신사 전체 체크하시고 가입제한을 클릭하시면 아래처럼 자동신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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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통할때 체크해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혹시 모를 금전적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니 반드시 신청해 보세요.
알뜰폰 명의도용사례
알뜰폰 명의도용사례는 매우 다양합니다. 흔히 알지도 못하는 휴대폰번호로 오는 스미싱 문자나, 카드발급, 비대면대출이 그 예입니다.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다분합니다. 최근 KBS 뉴스에 나온 영상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알뜰폰 명의도용사례 | |
| 범죄 유형 | 누가 내 알뜰폰을 개통했나?[KBS영상보기] |
명의도용피해 예방하는 법
명의도용피해를 예방하려면 사전에 조심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핸드폰에는 모든 정보가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어르신의 경우 신분증을 사진으로 저장해 놓는 경우도 많습니다.절대 위험하니 바로 삭제하셔야합니다.비번번호도 설정 안 한 경우도 많습니다.번거롭더라도 2중 보안을 해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 휴대폰 소액결제 기능을 사용하지 않거나 통신사 고객센터에 차단을 요청합니다.
- 악성 앱 설치나 특정 사이트 접속을 유도하는 스미싱 문자에 주의하고, 의심스러운 링크나 파일을 클릭하지 않습니다.
- 개인정보 도용 방지 관련 사설 사이트를 이용하여 본인 인증이 되었던 사이트를 조회하거나, 인증을 차단하거나, 인증이 되면 알림을 받는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 엠세이프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에 가입하거나, 신분증 조회 시 본인에게 연락이 가도록 알람 기능을 사용합니다.
- 타인에게 자신의 신분증이나 신용카드 정보를 함부로 빌려주거나,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명의도용피해 시 대처법
- 즉시 통신사와 경찰에 신고하고, 명의도용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확보합니다.
- 명의도용 사실이 확인되면, 통신사에 요금 면제를 요청하고, 부가서비스를 해지하거나, 개통된 휴대폰을 차단합니다.
- KAIT 통신민원조정센터에서 무료 분쟁조정을 신청하거나, 법적 구제를 위해 변호사와 상담합니다.
결론
명의도용방지서비스 굉장히 간단합니다. 피해 입고 금전적, 정신적 피해받기 전에 바로 신청해 두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