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동남아 여행지 추천 BEST 5 여행팁

1월 동남아 여행지 추천 BEST 5 소개합니다.1월의 동남아는 건기입니다.한국의 초여름날씨로 선선해서 여행하기에 최적의 시기인데요. 겨울에 동남아 여행을 가면 비수기라서 항공료와 숙박비가 저렴하고, 관광객이 적어서 한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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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동남아 여행지 추천-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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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동남아 여행지 추천 BEST5

 

 

1월 동남아 여행지에 가면 저렴한 가격으로 한적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인데요. 안전하고 즐겁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5곳을 여행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1. 방콕

방콕은 태국의 수도로, 동남아의 문화와 역사, 쇼핑과 먹거리, 야경과 나이트라이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대표적인 볼거리는 방콕의 왕궁과 사원, 야시장, 카오산로드, 마사지체험이 있습니다.

 

1월 방콕날씨는 건기로, 습도가 낮고 비가 거의 오지 않습니다. 여행하기 좋은 적당히 선선한 26도가 평균기온입니다. 방콕은 물가가 저렴하여 맛있는 음식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한국여권으로 비자 없이 여행 갈 수 있습니다. 활동적인 분이라면 방콕에서 2~3시간 거리에 있는 파타야도 함께 방문하면, 해양 레포츠와 밤문화이색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2. 세부

 

 

세부는 필리핀의 대표 휴양지입니다. 에메랄드빛 해변과 하얀 모래사장,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바다 위를 나는 페러세일링, 오슬롭 고래상어 체험, 절벽점프 가와산 캐녀닝, 바닷속을 걷는 씨워크까지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1월의 세부날씨 또한 건기입니다. 비가 거의 오지 않고 맑은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평균 기온은 28도 정도로, 따뜻하고 상쾌합니다. 동남아 특성상 물가가 저렴한 편이며 비자가 필요 없어서 여행하기 편리합니다. 세부에서 보트로 30분 거리에 있는 말라파스쿠아도 함께 방문하면, 멸종 위기에 처한 물개상어도 볼 수 있습니다.

 

3. 푸껫

푸껫은 태국의 남부에 있는 섬으로, 동남아의 진주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해변가와 자연환경을 가진 곳입니다. 파탕 비치, 카타 비치, 카론 비치 같은 이국적인 해변이 많습니다.푸켓 판타지, 시뮬란 섬 투어, 푸켓 타운 등 다양한 관광지를 구경하면 좋은데요. 푸껫에서 보트로 1시간 거리에 있는 피피섬도 함께 방문하면, 파라다이스 같은 해변과 산호초를 즐길 수 있습니다.

 

4. 냐짱

냐짱은 베트남의 남부에 있는 해변 도시로, 동남아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청명한 바다와 백사장, 코코넛 나무를 가진 곳입니다. 나트랑 비치, 빈펄 아일랜드, 포낭 타워, 물론 마켓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냐짱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달랏도 함께 방문하면, 고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프랑스식 건축물을 볼 수 있습니다.

 

5.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의 북부에 있는 섬으로, 동남아의 최고봉인 키나발루 산과 다양한 해양 생태계를 가진 곳입니다. 키나발루 산 국립공원, 사파리 섬, 마나다 섬, 탄중아루 해변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비행기로 30분 거리에 있는 산다칸도 함께 방문하면, 오랑우탄과 코모도 용을 볼 수 있습니다.

 

 

동남아 여행 팁

동남아는 열대지방이므로, 열사병이나 위장병, 모기에 의한 감염병에 주의해야 합니다. 물은 개인생수를 마시고, 음식은 꼭 익힌 것을 먹는 것을 권장합니다. 모기퇴치제와 선크림, 소독제를 챙겨가면 좋은데요. 필요하다면 예방접종도 받으면 좋습니다.


동남아는 현지화폐로 결제하는 경우가 많아, 출국 전에 환전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는 대형 호텔이나 쇼핑몰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현금을 미리 준비하세요. 현지 환전소도 있기 때문에 많은 돈을 교환할 필요는 없습니다.


동남아지역은 많이 발전하긴 했어도 한국에 비해 의료시설이 발달하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때문에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여행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여행자 보험은 미리 인터넷에서 비교 및 후기를 확인하고 가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결론

1월 동남아 여행지 추천 5곳을 알아보았는데요. 건기로 강수량이 적고 습도가 낮아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기입니다. 평균기온은 25도~30도로 한국 초여름 날씨정도입니다. 성수기에 비해 10~20만 원 정도 저렴하게 호텔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남아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다면, 1월 여행을 계획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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