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주제는 '대박멋져 ! 플라스틱줄이기 ! 제로웨이스트 뜻 실천법'입니다. 저번 플라스틱 을 수거해가지 않아 한번 큰 이슈가 된적이 ㅣ있습니다. 점점 늘어가는 플라스틱 쓰레기 대부분의 색소가 첨가된 오염된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고합니다. 매우 충격적이었는데요
먼저 제품을 만드는 기업부터 플라스틱 줄이기에 동참해야 겠지만 스스로 플라스틱줄이기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제로웨이스트 챌린지입니다.
★제로웨이스트 뜻
모든 제품이 재사용될 수 있도록 장려하며 폐기물을 방지에 초점을 맞춘 원칙을 의미합니다.
인스타그램같은 SNS에 개인이 실제로 쓰레기를 줄인 사례를 업로드
‘#제로웨이스트챌린지’, ‘#Zerowastechallenge’ 등의 해시태그를 붙이기
플라스틱줄이기에 동참하는 다양한사람들은 대체품으로 여러 제품을 서로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대체용품
식기류 ->스테인리스 식기
칫솔-> 나무 칫솔
생리대 -> 면 생리대
랩-> 비즈왁스 랩
수세미 ->천연 수세미
플라스틱이 주는 편의성은 아주 큽니다 그런 편리함을 거절하고 제로웨이스트를 스스로 실천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플라스틱을 쓰지 않아 생기는 불이익보다 자연을 위해 착한 일을 하는 뿌듯함이 더 크다"
사례 1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박힌 바다거북 영상을 본 직후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게된 한 여성은 이렇게 말했다.
플라스틱 제로를 향한 길이 절대 쉽진 않지만 “좋은 습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잖나”
그는 일회용 빨대대신 대나무빨대를 사용하면서 실천하고 있다.
사례 2
일회용 생리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화학재료와 플라스틱이 들어간다. 이런 오염 물질로 인해 환경이 나빠지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가 입게 된다” 자신의 몸만큼 환경을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면제품 사용을 결심했다”고 했다.
사례 3
한 시민은 환경 관련 책을 읽고 나서 식기를 포함 다양한 용품을 스테인리스 제품으로 바꿨다. 깨지거나 녹슬지 않아서 오래쓸수 있다. 스테인리스가 3~4배 비싸지만 한번 구입하면 10년 넘게 쓸 수 있어 오히려 경제적이다.
사례 4
아크릴도 미세 플라스틱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천연 수세미로 교체했다. 천연 수세미를 구입한 시민은 이렇게 말했다. '말린 수세미 열매를 통째로 구입한 후 잘라서 쓰니까 개수 대비 가격이 저렴한점 . 기름기가 많지 않은 식기는 수세미만으로 세척이 잘되서 세제 사용량도 줄일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