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주제는 '귀지 파는 법 안 다치게 파기 의사들이 권장하는 방법'입니다. 귀지는 항상 매일 쌓이게 됩니다 귀지가 많으면 사람심리가 아무래도 거슬리고 청결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만, 귀를 파본사람은 알겠지만 조금만 건드려도 아픈 매우 섬세한 기관이라 주의를 해야 하는 것인데요. 잘못하면 고막이 손상되거나 피가 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안 다치고 시원하게 귀지 파는 법을 가르쳐드립니다
보통 이빈인후과귀지제거를 하게 되면 특수한 핀셋이나 귀지흡입기 등 전문도구로 손쉽게 제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많은 이비인후과의사들의 공통된 말은 귀지는 귀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안 파는 것을 가장 추천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과하게 쌓이기 전에 귀지를 제거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 텐데요 다음의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1. 권장하는 귀지파는법
<면봉사용하기 >
귀이개는 귓속을 상처 입혀 출혈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권장하는 방법은 바로 면봉을 이용하여 가볍게 주변만 파내는 것입니다귓속을 깨끗하게 제거하려 했는데 다쳐버리면 안하느니만 못한 상황이 됩니다. 귀에 상처가 나면 제2의 세균감염이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손상 입힐 가능성이 적은 면봉으로 외이도입구만 살살 털어내듯이 제거하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2. 권장하는 귀지 파는 법
<고정된 자세로 제거하기>
귀는 매우 섬세한 기관입니다. 귀지를 파던 중에 몸이 움직이거나 애완동물이 갑자기 다가오는 등 균형을 잃게 되면 위험합니다. 이는 외이도를 손상시키거나 심한 경우엔 고막이 찢어지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귀지를 파기전엔를 안정된 공간에서 방해되는 것이 없음을 확인하고 귀지를 파야합니다.
3. 귓속에 이물질 제거방법
- 귓속에 물이 들어간 경우 물 빼는 법
샤워 후에는 귓속이 평소보다 더욱 약해진 상태라 면봉을 후비는 행위는 매우 위험합니다 때문에 물이 들어갔을 경우엔 드라이기 시원한 바람으로 가볍게 말려주면 됩니다 처음에는 답답하고 시간이 흐르면 자연배출되니 가만히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귓속에 벌레가 들어간 경우
벌레가 간혹 귓속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에는 귀이개로 끄집어내려고 할 경우 오히려 더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벌레는 빛을 따라가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조명을 비춰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해 줍니다 만약 손상을 입었다면 즉시 이비인후과를 내원해 제거하도록 합니다
-이비인후과에서 귀지제거 해야 하는 경우 -
아기나 노인, 환자, 외이도염증환자, 등은 외이도가 막힐 위험이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이비인후과 방문 후 귀지제거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귀지는 대부분 의사들이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파지 않고 그냥 두는 것이 가장좋다는 것입니다. 산성을 띄는 귀지는 항균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세균침입을 막아주는 이로운 물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상적인 건강한 상태라면 귀지를 파지않고 그냥 두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도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유익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