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책추천 [순발력은 나의 힘!] 화술기술꿀팁☆

 

 

" 예스24 책추천 [순발력은 나의 힘!]  "

 

안녕하세요 라봉입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대처하는방법!

온갖 총망라 꿀팁 집합책

외국정서가 섞여있긴하지만 한국에서도

쉽게 적용할수있을법한 예문이 많아서

유머책처럼 재밌게 읽기 좋습니다

 

 

 

 

강력추천 하는 책

위트있게 꼬집으면서 나의 마음도 지키는

최고의 방법

 

 

 

 

 

책소개

 

◇ 저자 : 마티아스 펨 Matthias Pohm

 

◇ 역주 : 정현경 , 최성욱

 

 

 

독일어권에서 가장 뛰어난

순발력 양성 트레이너인 '마티아스 펨'!!

 

 이 책에서 아주 유머러스한 문체로 자신의 주장과

 풍부한 예문을 들어 순발력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순발력은 타고 나는 것이라 믿고 있다. 타고난 재치와 임기응변에 능한

사람만이 갖고 있는 고유의 능력이라 믿고 쉽게 체념한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순발력도 문법처럼

일정한 법칙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40가지 순발력 기술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 중 3가지만 몸에 배일 정도로 익히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

저 사람 정말 위트 넘치는 기분 좋은 사람인 걸’

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리라 자신있게 말하고 있다.

 

 

 

 

한 번은 쾰른에서 라디오 인터뷰에 초대받았다.

다른 때 같으면 라디오 진행자로부터

공격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이번에는 진행자가 거꾸로

자기를 공격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내가 그를 공격하면 자기가 이에 대해

어느 정도 대답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했다.

그 진행자 이름은 토르스텐 크니페르츠였는데

정말로 잘했다.

여기 그가 한 말 가운데 최고로 잘한 반격이 있다.

내가 그에게 말했다.

"뇌세포가 하나 모자라는군요.

차라리 식물로 태어날 걸 그랬어요."

그러자 그는 말했다.

"뇌세포가 2개 모자라면 당신이 될 뻔했군요."

나는 배꼽을 잡고 웄었다.

그가 보여준 반격은 공격자에게 덮어씌우라는

바로 위에서 언급한 원칙에 충실한 것이었다.

 

 

'명백한 사실을 반대로 뒤집어 말하기 기술'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는 측면에서 반어와는 구분된다.

 

예를 들어 사장이 8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법한

위아래가 붙은 작업복을 입고 출근했다고 치자.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험담을 할 수 있다.


"오늘 사장의 옷차림에서 파리의 최고 디자이너가 될 역량이 충분히 있다는 것을 또 다시 확인했다니까!"


 

'명백한 사실을 반대로 뒤집어 말하기 기술'은

모든 사람들에게 널리 퍼져 있는 생각이 정반대로 뒤집혀서 이야기되기 때문에 그만큼 공감도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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