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신체는 점점 나이들어갑니다. 그게 자연의 이치입니다 그러나 미리 준비하면 최대한 신체 노화를 늦출수 있습니다. 오늘은 노환으로 가게되는것을 늦추기위한 몸의 시그널 6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이왕 태어나 사는인생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게 좋겠습니다. 내몸이 알리는 건강적신호를 참고해보세요
▶ 멍이 자주 든다
사람이 나이가들어가면서 피부는 얇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피부탄력과 함께 살도 빠지게 됩니다. 근육이 빠져나가는 것입니다. 노인들의 다리를 보면 앙상하게 말라있는경우를 흔치않게 보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었을적관 달리 조그마한 충격에도 쉽게 멍이 생깁니다. 다만, 별다른 타박상을 입지 않았는데도 멍이 생기는 경우는 다른 질환을 의심될수 있으니 건강검진을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관절
일명 오십견 처럼 사람은 나이를 먹게되면 오랫동안 사용해왔던 관절에 아픔을 호소하게 됩니다. 특히 남성의 경우 45세 이후 여성의 경우엔 55세 이후로 관절 증상이 나타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유연성과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유연성과 속근육을 단련시켜주는데 아주 효과가 좋은 요가나 , 하체를 단력하는 스쿼트같은 무산소운동을 전문가들은 추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가는 이효리씨가 하면서 더 많이 알려지게됐는데요 마인드컨트롤 까지 할수있어 정적인 운동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맞습니다.
▶기미
일명 검버섯 이라고 불리는 기미 신체 노화를 알리는 신호입니다. 거뭇거뭇한 기미가 얼굴에 있으면 사람인상은 매우 칙칙하고 안좋아보입니다. 보통 50세 이후부터 나타나는 경향이 많습니다. 태양빛에 노출되기 쉬운 이마나 볼 주위에 많이 생기곤합니다. 피부과 전문의가 늘 강조하는것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입니다. 햇빛을 너무 안봐도 문제지만 태양빛에 과한 노출도 독이되곤합니다. 실외에서 일을 하는분들이라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게 피부노화를 늦추는데 아주 큰 도움이됩니다.
썬크림의 경우 숫자가 낮은것과 높은것이 있는데요 실내나 구름낀 약한 빛에서는 낮은숫자를 덧바르는것이 좋고 여름같이 강한빛에서 야외활동을 할경우엔 숫자가 높은제품을 바를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잘 기억나지 않는다
대표적인 신체 노환 전초 증상 중 하나인 기억력감퇴 신체는 나이를 먹게되면서 자연스럽게 뇌세포가 감소되게 됩니다. 수많은 독성물질 즉 , 활성산소가 쌓여서 기억력이 나빠지게됩니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나이들수록 머리가 굳는다. 잘 기억나지 않는다 라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하게 뇌를 자극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꾸준히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를 탐구하고 익힐것을 전문가들은 추천하고 있습니다. 다만 , 알츠하이머나 치매같은 질병이 의심된다면 건강검진을 받아보는것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걸음이 느려졌다
노인분들을 보면 걸음이 매우 느린것을 볼수 있습니다. 자신이 유독 걷는 속도가 느려졌다면 몸이 나이들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근력이 저하되어서 나타날 수도 있고, 관절 질환으로 아파서 걸음속도가 느려지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근력운동을 하는것을 매우추천하고 있습니다. 모든 신체 노환 증상은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가장 좋은 예방법은 운동입니다. 운동은필수입니다. 당장 오늘부터 하루 가볍게 땀이 날때까지 30분이상 운동하기 1분에 최소 100걸음이상 걷기를 전문가들은 권고하고 있습니다.
▶ 악력
악력이 약해졌다는 것은 신체노화를 알리는 신호입니다. 원래 약했던 사람이어도 악력운동을 해야하지만 평소엔 잘열였는데 어느순간부터 버거워졌다면 건강의 적신호 일수있으니 반드시 악력을 길러야합니다. 보통 악력은 50대 이후로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악력기 하나를 구매해서 수시로 지압과 악력을 동시에 길러주는것을 권장합니다.
나이드는것은 세상에 이치라지만 100세시대에 마냥 무기력하게 나이들지 않고 멋지고 건강하게 사는 노인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다양한 노환으로가는 신체의 시그널을 참고해서 운동을 병행하면 그분들처럼 건강하게 나이들기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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