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더라도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

망치더라도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

그것은 바로

 

"용기"

 

 

 

 

그저 평범한 보통 사람도 용기를 가지면 위대해 진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를 배울때가 생각납니다  아빠가 뒤에서 놓을까봐 불안불안 했던기억

분명 잘달리고 있었는데 아빠가 잡아주지 않았다고 생각하자 마자 바로 넘어졌었습니다

 

나는 할수 있다고 믿는 믿음 그 것 또한 용기입니다

사람은 분명 그럴만한 능력이 모두 있는데 자신은 할수없다고 지레 짐작 내려버리고

스스로를 낮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항상 위기감이 오면 자신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괜찮다 너는 할수있다 별일 아니다 "

 

그때가 지나고 보면  생각 했던 것보다

별일 아닌 경우가 많더라구요

 

잘해야하고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강박증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머뭇거리는게 습관이 되버리면

결국 기회가 왔을때 그냥 흘려보내고 후회하게 되어서

또 그런 내모습에 자괴감을 느끼게 되고 속상하게 됩니다

 

 

두렵지만 두렵지 않은건 아니지만

망쳐도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일단 올해는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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